여행업계 '사이판공항 열려야 귀국 가능…항공사들 긴급 대책회의'
버튼
슈퍼 태풍 ‘위투’(Yutu)가 25일(현지시간) 태평양의 사이판을 비롯한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 한국인 관광객 약 1천700 명의 발을 묶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사진은 이날 사이판의 가라판 가로의 주택가에 강풍으로 떨어진 건물 잔해들이 널부러진 모습./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