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정수리 '먹는 약' 앞머리 '모낭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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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탈모 증상을 보이는 40대 초반 남성의 모발 상태를 피부확대경(dermoscopy)으로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먹는 탈모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한 남성의 치료 전과 치료 1년·5년 후의 모발 상태. /사진제공=신정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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