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조현병 범죄에 공포 확산…'밖에 나가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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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신질환 범죄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는 섣불리 환자들을 낙인찍기보다 지속해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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