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하는 中日…180억弗 규모 경제협정도 체결
버튼
시진핑(오른쪽 첫 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아베 신조(왼쪽 첫 번째) 일본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하고 있다. /베이징=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