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된 우리 국민의 이송하기 위해 파견되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130H가 27일 새벽 김해기지에서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사진=공군제공
슈퍼 태풍 ‘위투‘로 피해를 입은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섬 남서쪽 해안 대형 리조트의 기와지붕이 강풍에 파손된 모습. /연합뉴스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된 국민들의 이송을 위해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130H가 27일 새벽 김해기지에서 구호품을 수송기에 싣고 있다. /사진=공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