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사진으로 보는 서경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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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 공 위치를 표시하는 볼 마커에서도 선수들의 개성과 센스를 엿볼 수 있다.
김지윤이 라운드 도중 선크림을 바르고 있다.
갤러리플라자 스탬프이벤트 코너에서 한 갤러리가 ‘회전판 맞히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구경하러 온 엄마와 아이들.
원포인트 레슨 코너에서 한 입장객이 프로골퍼의 지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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