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군부대 찾은 시진핑 '실전능력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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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를 방문해 시찰하고 있다. /광저우=신화연합뉴스
지난달 30일 미국 디케이터함(왼쪽)과 중국 란저우함이 남중국해에서 초근접 대치하는 모습을 미 해군 뉴스 사이트 ‘g캡틴’이 공개했다. 당시 디케이터함이 난사군도의 게이븐과 존슨암초의 12해리 내 해역을 항해하자 중국 군함이 41m까지 접근해 군사충돌 직전까지 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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