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총기난사…美 증오범죄, 선거판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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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트리 오브 라이프’ 시너고그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희생자들을 옮기고 있다. /피츠버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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