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실부터 훈련장·물리치료실까지…'완벽한 곡예' 위해 '움직이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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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전용 극장인 빅탑을 설치하는데는 보통 9일이 걸린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중인 빅탑. /사진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빅탑 무대 뒤편의 아티스틱텐트에서 배우들은 매일 몸을 단련한다. /사진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태양의서커스 빅탑 씨어터 무대 뒤편에서 출연진들이 몸을 풀고 있다. /서은영기자
태양의서커스 빅탑 씨어터 무대 뒤편 의상실에서 스태프들이 의상을 수선하고 있다. /서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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