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원개발 환상은 금물] 北, 배타적 광업권 인정 안해...南 기업 상당수 투자금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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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27일 황해남도 연안군 정촌리에서 열린 정촌 흑연광산 준공식에서 남북한 관계자들이 앉아 있다. 이 사업은 최초의 남북합작 북한 광물개발사업으로 실제 이 광산에서 캐낸 흑연 850톤이 남한에 반입됐으나 2010년 5·24조치로 중단됐다. /사진제공=광물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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