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수소차' 인식 中 시장에 심는다

황윤성(왼쪽)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사업실 이사와 주더취안 베이징칭화공업개발연구원 교수가 26일 중국 칭화대에서 ‘수소 에너지 전략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중국의 칭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총 1억달러 규모의 ‘수소에너지 펀드(Hydrogen Energy Fund)’를 설립해 수소산업 인프라와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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