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병역특례 봉사활동 선수 24명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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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수비수 장현수(FC도쿄)가 병역특례 봉사 확인서를 부풀렸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장현수가 봉사활동 증빙사진으로 제출한 자료(사진 왼쪽)와 같은 날 촬영된 운동장 모습./연합뉴스=하태경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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