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의 시대, 무대 위 사유·상상

버튼
개성공단에서 살아가는 북한 사람들을 사유하고 상상한 결과물을 연극 ‘러브스토리’로 공동 창작한 배우 우범진(왼쪽부터), 나경민, 성수연, 이경성 연출. /사진제공=두산아트센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