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10년] 230조 시장 커졌지만...'4차혁명 마중물' vs '투기수단'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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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로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가 9쪽짜리 논문을 발표한 지 10년째가 되는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암호화폐 거래소의 시세 전광판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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