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 만난 JY, 스마트폰 신공장 건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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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응우옌쑤언푹 총리를 면담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31일부터 이틀간 삼성 현지공장과 연구개발(R&D)센터를 둘러보며 글로벌 스마트폰 전략을 재구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베트남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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