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전기차 전용 충전소 구축…SK네트웍스·현대차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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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왼쪽) SK네트웍스 모빌리티부문장과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31일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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