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제지연합회장 'IT화에 따른 종이 수요감소 해법 亞 공동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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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한국제지연합회장이 1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 펄프·제지산업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 230여명이 참가해 공동발전과 지속성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사진제공=한국제지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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