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응급실서 의료진에게 폭행·욕설…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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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음주 후 복통으로 치료받던 경찰 간부 정모(57) 경정이 간호사를 향해 때릴 듯 위협하고 있다./부산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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