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대디 '송파 세 모녀 남얘기 아냐…더 가난해져야 양육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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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소현(42·가명)씨가 지난달 21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홀로 키우는 아들 4명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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