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박결, 남의 말에 쉽게 상처 받는 ‘순둥이’...쉴 땐 먹방 즐기는 ‘유쾌한 스물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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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기자실을 찾아 소감을 밝히는 박결.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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