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만에 열린 용산 미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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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오른쪽부터)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버스투어를 하기 위해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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