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배경된 ‘대우실업’의 흔적, 영원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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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과 마주 보고 서 있는 ‘서울스퀘어(옛 대우센터빌딩)’ 전경. 가로·세로 100m의 딱딱한 정사각형 형태의 건물로 서울 오피스빌딩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1970년대 중반 대우그룹의 사옥으로 지어진 서울스퀘어는 현재 외국계투자자가 소유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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