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81세 일기로 타계] 영원한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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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지병으로 별세한 ‘국민배우’ 신성일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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