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지병으로 별세한 ‘국민배우’ 신성일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신성일이 지난 10월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배우’신성일의 빈소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후 부인인 엄앵란이 취재진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