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국가가 지급보장 넌센스…가입률 10% 勞, 대표성 있나'
버튼
이즈모 리스쿠(Ismo Risku) 핀란드연금센터(FCP) 기획 국장.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아시아 빌리그(Assia Billig) 캐나다 금융감독청(OSFI) 보험계리국 국장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