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내 일회용컵 사용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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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 임직원들이 텀블러와 머그컵으로 ‘그린’ 이라는 글자를 만든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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