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대체복무는 또 다른 처벌… 정부안 수정하라”
버튼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기자회견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 및 사회단체 회원들이 대체복무 제안 수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기자회견에서 병역 거부자들이 감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