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앤디자인 아트페어’에 갤러리 P21과 함께 참가해 작품 ‘과일나무’를 선보이는 최정화 작가. /사진제공=P21
양혜규 ‘소리 나는 접이식 건조대-마장 마술 #1’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아니쉬 카푸어 ‘미러(Mirror)’ /사진제공=국제갤러리
파워롱미술관 전시에서 선보일 박서보 ‘묘법-No.18-81’. /사진제공=국제갤러리
파워롱미술관 전시에서 선보일 김환기 ‘고요’ /사진제공=국제갤러리
파워롱미술관 전시에서 선보일 이우환 ‘선으로부터 No.800152’ /사진제공=국제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