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추억의 PC게임' 모바일로 선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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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6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바람의나라’ 등 자사의 기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버전 게임 4종을 국제 게임 축제 ‘지스타 2018’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올해 지스타에서 총 14종의 신작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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