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前교무부장 “직접적 증거 없이 여론에 밀려 영장신청”
버튼
서울 숙명여고에 재직하면서 2학년에 다니는 자신의 딸들에게 정기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임 교무부장 A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