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희귀 심장병에 좌심실보조장치 이식 '볕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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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부전팀 의료진이 말기 심부전 환자에 대한 좌심실보조장치(LVAD) 삽입수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심장이식팀 의료진이 심근병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아기의 체외형 좌심실보조장치를 통해 혈액에 혈전이 생겼는지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이 아기는 심장 기능이 회복돼 이 장치를 떼고 퇴원했다.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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