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그랩에 2.5억弗 충전…동남아 전기차 모빌리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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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앤서니 탄 그랩 설립자 겸 CEO가 지난 6일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뉴이코노미 포럼’에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눈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블룸버그 뉴이코노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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