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시 '고농도 미세먼지는 중국보다 국내 요인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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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고농도 초미세먼지 현상은 국내 요인으로 이미 농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중국과 북한 등 외부에서 유입된 대기오염 물질이 더해지면서 심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도심 일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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