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연 ‘삼성개발자콘퍼런스(SDC) 2018’ 무대에서 스마트폰을 접었다 펼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 플렉스’의 작동원리가 영상으로 소개되고 있다. 왼쪽 영상이 스마트폰을 절반 크기로 접은 모습이며 중간은 이를 반쯤 펼친 모습, 오른쪽은 완전히 펼친 모습이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연합뉴스
저스틴 데니슨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삼성개발자콘퍼런스(SDC) 2018’에서 가로로 접히는 폴더블폰용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권경원기자
저스틴 데니슨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삼성개발자콘퍼런스(SDC) 2018’에서 공개한 폴더블폰용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