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각 북새선은도‘ 중 ’길주목의 과거시험‘ 그림. 1664년작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한시각의 ‘북새선은도’ 중 ‘길주과시도’의 한 부분. 시험 감독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한시각의 ‘북새선은도’ 중 ‘길주과시도’의 한 부분. 문과 응시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시험 시작을 기다리는 순간이다.
한시각의 ‘북새선은도’의 ‘길주과시도’ 중에서 무과 응시생들의 대기 장면. 엉덩이를 움켜쥐고 왼쪽으로 달려가는 수험생도 보인다.
한시각의 ‘북새선은도’ 중 ‘함흥 관아의 합격자 발표’ 1664년작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한시각의 ‘북새선은도’ 중 ‘함흥방방도’의 한 부분. 관아 안뜰의 오른쪽에는 문과 합격생이 섰고, 왼쪽으로 무과 합격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한시각의 ‘북새선은도’ 의 ‘길주과시도’의 한 부분. 기록화이면서 실경산수화이며 지도에 버금가는 정확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시각 ‘사립인물도’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