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톱 교체]실세 정책실장에 참모형 부총리...소득주도성장 더 속도 낸다

버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를 나서며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김 경제부총리는 국회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도중에 교체 인사가 난 데 대해 “전혀 아쉽지 않다”면서 “지난 1년 6개월간 경제·일자리·민생 등 세 가지에 매진했고 개인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