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의원 예약' 앤디 김 '대북정책 이슈에 강한 목소리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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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방 하원의원 당선이 확실시되는 ‘한인 2세’ 앤디 김(36·민주) 후보가 8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벌링턴에서 일부 한국 특파원들을 만나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밝히고 있다. /벌링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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