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극심한 스모그를 피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미세먼지로 뒤덮인 전승 기념물 인디아 게이트를 지나가고 있다. /뉴델리=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인도 펀자브주 서부 암리차르의 골든 사원에서 여성들이 디왈리 축제를 기리는 촛불을 붙이고 있다. /암리차르=AF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서쪽 끝에 있는 힌두교의 성징 브린다반에서 여성들이 디왈리 축제를 기리는 촛불을 붙이고 있다. /브린다반=EPA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인도 펀자브주 서부에 있는 도시 암리차르에서 학생들이 “오염 프리 디왈리 축제”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유해 폭죽 사용을 금지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암리차르=AFP연합뉴스
한 남성이 미세먼지로 가득한 중국 베이징의 한 건물 발코니에 서 있다. /베이징=블룸버그
지난 2월 태국의 수도 방콕 시내가 스모그로 뒤덮여 있다. /방콕=블룸버그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