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印서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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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왼쪽부터) LG전자 인도법인장,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최양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아쇼크호텔에서 진행된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개막식에서 장애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인 이 대회는 장애청소년들의 정보기술(IT) 처리 능력을 평가하고 이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로 전 세계 18개국 100여명의 장애청소년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가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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