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건축문화대상-공동주거부문 본상]새뜸마을 7단지 투머로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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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뜸마을 7단지 투머로우시티는 기존의 폐쇄형 아파트 단지에서 탈피해 ‘도시속의 동네’, ‘동네 속의 도시’의 콘셉트로 지어졌다.
도로변 전경.
단독주택, 복층형 주택과 테라스형 주택 등 22개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서쪽에는 단독주택가를 조성했다.
단지 내의 각종 문화복합시설은 외부인에게도 개방돼 있다.
다시)건축개요-새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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