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베트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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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길(왼쪽) 아프리카TV 대표와 황 응옥 후언 브이티브이캡(VTVcab) 회장이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오픈 스튜디오’에서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인터넷 1인 방송과 e스포츠 대회·중계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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