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왕따' 자처하는 트럼프
버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열린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다른 나라 정상들과 앉아 있다. /파리=EPA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의 쉬렌 군사묘지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