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방앗간은 1961년부터 3대가 이어온 삶의 터전에 지어진 집이다. 동네 풍경과이 조화를 위해 붉은 벽돌로 단아하게 마감했다./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선재, 박영채 사진작가
건축개요-만수방앗간
만수방앗간은 1층과 지하는 건축가의 사무실이 있는 근린상활시설, 2층 이상은 부모님의 주거 공간이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선재, 박영채 사진작가
거친 마감이 그대로 드러난 지하 미팅룸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선재, 박영채 사진작가
건물을 휘감아 올라가는 검정 철재 계단은 난간의 철망 각도에 따라 시선이 차단된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선재, 박영채 사진작가
따뜻한 목재와 흰 벽으로 이뤄진 실내공간은 좁은 계단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선재, 박영채 사진작가
주차장 천장까지 벽돌을 매달아 같은 재질로 마감한 디테일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선재, 박영채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