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만수방앗간, 3대가 이어온 터전...적벽돌 외관 정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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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방앗간은 1961년부터 3대가 이어온 삶의 터전에 지어진 집이다. 동네 풍경과이 조화를 위해 붉은 벽돌로 단아하게 마감했다./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선재, 박영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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