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SK그룹, 사회적기업펀드 20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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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왼쪽 네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최태원(〃 다섯번째) SK 회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열린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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