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현대차에 毒인가 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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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14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주요 자동차 완성차·부품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환경규제 부담 완화, 노사관계 선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특히 일거리가 감소한 부품 업계는 대출 만기 연장과 기존 대출 금리 유지, 장기저리의 설비투자·운영자금 확대 등을 요청했다. 정진행(오른쪽부터) 현대차 사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이 성 장관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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