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셰프와의 경쟁…'우리의 맛' 충실했죠'

버튼
오세봉 셰프가 ‘더 굿 테이스트 시리즈’ 아태지역 본선에서 선보인 본 요리의 모습. /사진제공=그랜드하얏트서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