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도심 야경 품고...山城의 가을이 저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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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안은 숲이 울창하고 아름이 넘는 나무들이 산재해 있는데 이는 산성 내에 있던 금림조합 덕분이다.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파의 야경. 송파를 밝히는 불빛들이 은하수처럼 거리를 메우고 있다.
18세기 후반 젊은 선비들이 모여 천주학을 연구한 천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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