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앞줄 가운데)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이 장애 미술인 공모전인 ‘JW 아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은 조영배(21)씨를 격려하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관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 조씨 등 8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총 1,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신종호(왼쪽부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심재진 ‘JW 아트 어워즈’ 심사위원장,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 이사장, 고민숙 한국장애인미술협회장, 위수경 서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관장, 정기영 한국장애인부모회장이 2018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