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사건 유족 '김성수 동생 '살인죄 공범'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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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신모 씨 측 김호인 변호사와 유가족이 15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이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의자 김성수(29)의 동생 김모(27)씨를 살인죄의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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