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수역 폭행사건은 '여혐·증오범죄'인가, 이준석vs신지예 극명한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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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좌)과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우) / 사진=개인 SNS
이수역 폭행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다 주장하는 여성(좌)와 현장 촬영 사진(우)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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